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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키 스토리 소개] 온게키란? / 프롤로그 본문
온게키란?
온게키는 음악과 스포츠를 융합한 차세대형 경기이다.
음악이 흐르는 가상 스테이지상에서, 대전 상대를 모방하며 공격하는 배틀을 행해서,
포인트를 쌓으며 경쟁한다.
그런 식으로 소리나 리듬에 맞추어 신체를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리듬게임의 진화계라고도 불린다.
선수는 상대에게 탄환을 쏘는 듯한 몸짓으로 인해 '슈터'라고 불리며,
그의 정상에 선 "프리메라"는 사람들의 동경이 되고 있다.
프롤로그
먼 듯 하지만 가까운 미래,
리듬게임의 진화계라고 불리는 차세대 경기
'온게키'가 가까워진 세계의 이야기.
카나데자카 고등학교에 다니는 호시자키 아카리, 미스미 아오이, 후지사와 유즈라는
단짝 3인방에게는 큰 꿈이 있었다.
그건 반짝반짝 빛나는 온게키에서 스테이지를 감동으로
가득 채우는 것!
반짝이는 스테이지, 마음을 울리는 음악,
그리고 날아다니는 옐,
(* 옐 : 온게키 경기에서의 호응도를 나타내는 포인트)
언젠가 본 적 있는 그 동경해온 스테이지처럼!
제1장 첫 만남 편
노력파인 호시자키 아카리,
마이 페이스인 후지사와 유즈, 의지가 강한 미스미 아오이는
카나데자카 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생이다.
3명은 '3개의 별⁂'을 의미하는 온게키 유닛
'ASTERISM'을 결성해서
동경해온 그 스테이지를 목표로 삼겠다고 마음속으로 맹세했다.
그런 때, 학교 축제에서
교내 No.1 슈터를 가리는
"카나데자카 슈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한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제2장 아르바이트 편
학생회 소동으로부터 며칠 뒤.
아카리, 유즈, 아오이 3명은 아리스에게 불려 갔고,
어느 쇼핑몰에 모이게 되었다.
거기서 아리스는 예산이 부족한 학교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기대와 불안을 가슴에 안고서
알바 장소로 향하는 ASTERISM.
... 그런 그들의 모습을
음지에서 바라보는 인물이 있는 줄도 모르고.
제3장 슈터 페스티벌 편
학교 축제로 북적거리는 카나데자카 고등학교.
마침내 카나데자카 슈터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ASTERISM(아카리, 유즈, 아오이)의 3명은
수많은 라이벌을 제치고 격전을 이겨 나갔다.
그리고 맞이한 결승전.
스테이지에서 3명을 기다리고 있던 건
중학생 3인방이었다.
캐릭터 소개
(임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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